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타고 20시간을 버틴 남성이 무료 여행과 1.000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미네소타주 블루밍턴에 소재한 니클로디언 놀이공원의 '라이드 더 타이드 챌린지' 대회에 참가한 짐 서래버(40)는 21일 오전 6시 30분에 '아바타 에어벤더' 놀이기구에 탑승해 다음날 오전 2시 35분까지 20시간을 버텨 우승을 차지했다.
서래버가 탄 아바타 에어벤더는 평균 시속 43마일(약 69km)로 최고 70피트(약 21m) 상공을 쉴새 없이 움직이는 놀이기구.
참가자들은 화장실 갈 때와 짧은 식사 시간에만 놀이기구에서 내리는 것이 허용됐다.
당초 1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7명은 탑승 3시간 만에 백기를 들었다.
고교 교사인 서래버는 "11살의 아들과 지난 주말 놀이기구에 탑승해 예행연습을 했다"면서 "평생의 한번 기회라고 생각해 이를 악물고 버텼고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우승으로 가족 크루즈 여행권과 1,000달러의 상금 그리고 니클로디언 놀이공원 평생 무료입장권을 받았다.
http://www.kncolorad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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