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콜린스, 가장 살기좋은 미국내 도시 2위

미국내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매사추세츠주의 중소형 도시 플리머스가 선정됐다.

CNN머니가 ▲지역경제 ▲주거 ▲교육 ▲부동산 가격▲여가문화시설 ▲날씨 ▲환경 ▲평균수명 등을 선정 기준으로 해 가장 살기 좋은 지역 100곳을 뽑은 결과 플리머스가 1위로 뽑혔다.

플리머스는 최고의 교육환경과 일자리, 여가생활을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점과 낮은 범죄율, 적당한 집세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로는 미국 콜로라도주의 라리머 카운티에 위치한 포트콜린스가 선정됐다.
포트콜린스는 자전거 도로구축과 태양에너지 사용 등의 친환경적 요소가 크게 작용했다.

3위는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네이퍼빌이 뽑혔다. 미국 상위 3%에 속하는 미국고교들이 이곳에 집결해 학생들이 대입시험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내 최고의 공공도서관이라고 알려진 네이퍼빌 공공도서관도 이곳에 위치해있다.

4위에는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얼바인이 선정됐다.
FBI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밖에 프랭클린 타운쉽(5위), 노르만(6위), 라운드 락(7위), 콜롬비아, 엘리콧시티(공동8위), 오버랜드파크(9위), 피셔스(10위)가 톱10위 안에 들었다.

작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미들톤은 100위 안에 들지 못했고 이번에 1위를 차지한 플리머스 역시 작년 조사에서는 100위 안에 들지 못했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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