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수록 늘어만 가는 미국인들의 카드빚
연방준비은행은 최근 소비자신용대출이 2.5조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금액은 저당대출을 제외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엔 소비자 대출금액이 7.4퍼센트가 올랐으며, 각 카드회사 사용자의 신용카드 빚도 같은달에 11.4퍼센트가 올랐다고 한다.
이는 6개월내 가장 높은 수치이다.
신용상담자들은 이에 대해 심상치않은 추세라고 말하고 있다.
많은 미국인들은 이따금씩 구매하는 고가품보다도 가재도구를 포함한 일상적인 비용에 대해서도 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다수의 사람들이 기본적인 생활비용을 신용카드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것이 현실이다. 사람들은 카드의 본래목적인 편리함의 도구로써 보다는 수입의 확장이라는 의미로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라며 소비자상담 서비스의 킴 맥그리그씨는 전했다.
그녀는 높은 주유료와 식료품 가격 그리고 다른 많은 요인들을 지적한다.
"높은 에너지비용과 일반적인 생활비용이 증가했지만 임금은 그 비용을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 물론 주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또한 잘 알고 있다. 주택소유자들은 예전만큼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졌다. 이런 모든 것들은 사람들이 전보다 더욱 신용카드에 의지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신용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는것 뿐만 아니라 빚도 더 많이 지고 있고 이런것들은 곧 제어할수 없게 되는게 문제"라고 밝혔다.
cardtrak.com에 의하면 미국내 평균 신용카드빚은 9,900달러라고 한다.
평균 신용카드이자율은 15퍼센트이다. 이는 카드소유자가 매달 최소의 금액을 지불한다고 가정하면 모두 지불하는데 약 30개월이 소요된다.
지난 4월 55,000명을 대상으로한 온라인 집계에 따르면 이들중 61 퍼센트는 매달 신용카드 잔액을 이월하고 있고, 31 퍼센트는 매월 카드잔액을 모두 지불하고 있으며, 7 퍼센트는 아예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진술하고 있다.
카드소유자들 중 64퍼센트이상은 10,000달러이하의 잔액를 가지고 있었으며 놀랍게도 13퍼센트는 신용카드 잔액이 25,000달러를 초과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카드빚의 정보나 해결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www.moneymanagement.org 에서 해결책을 찾아볼수 있다.
http://www.kncolorad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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