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단체 이름도용 야드 세일 사기극성

덴버에 살고 있는 Patty Mullins씨와 그의 딸들인 Lauren, Kristin은 야드 세일을 준비하며 자동차를 장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부풀어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야드 세일을 알리기 위해 Craiglist에 광고를 실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비영리 단체에서 일을 한다는 한 여성으로부터 이멜  한 통을 받았다.

야드 세일에 내놓은 물건 중 자신이 일하고 있는 자선단체에 기부할 생각이 있냐는 내용이었다.

“우리도 돈이 필요한 하지만, 물품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기부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다” 라고 생각한 Mullin씨는 그 여성에게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라고 말했다.

그 여성은 자신의 이름이 Kelly라고 밝히고, 그녀의 아들과 함께 찾아왔다. 여성은 야드 세일에 내 놓은 물품 중 가장 값비싼 물품을 챙기며 자선단체 기부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자선단체에서 일을 한다는 그녀의 말에 감동을 받은 Mullins씨 가족은 밍크코트를 비롯해 가전제품까지 $1.100불 상당의 물품을 기증 했다.

한편, 물품을 다 챙긴 Kelly라는 여성은 ‘Jeffco Action Center in Lakewood’라는 정보가 적힌 영수증을 가족들에게 건네 주었다.

그녀가 건네 준 기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음식과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주는 비영리 단체였다.

하지만, Jeffco Action Center,Inc의 사무국장인 Mag Strimatter씨는 “Kelly라는 여성은 이 단체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Mullins씨 가족의 얘기를 듣고 너무 화가 난다.

비영리 단체의 이름을 도용하여 좋은 일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당황스럽고, 앞으로는 선의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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