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대란 1년 후유증, 워크퍼밋카드 갱신 쇄도
워크퍼밋, 사전여행허가서 연장신청 한꺼번에 몰리기 시작
7-9월 비자 불능때 신청하면 2년짜리 워크퍼밋카드
이른바 취업이민 영주권 대란이 벌어진지 1년을 맞아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는 3개월동안 폐쇄된 반면 워크퍼밋 카드와 사전 여행 허가서의 갱신 신청은 급증하는 후유증이 빚어지고 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를 전면 오픈했다가 당일 전면 폐쇄해버려 대혼란을 빚은 끝에 한달간 문호 를 특별 오픈했던 취업이민 영주권 대란이 벌어진지 1일로서 1주년을 맞았다.
영주권 대란 끝에 지난해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달동안 영주권 문호를 오픈함으로써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서만 32만건이나 쇄도한 바 있다.
이들 32만여명의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대다수 아직도 그린카드 받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 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들은 영주권 대란 1주년을 맞아 그 후유증까지 겪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미 영주권 연간 쿼터가 소진돼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의 경우 7월부터 9월말까지 비자블러틴 상의 영주권 문호가 전면 폐쇄돼 영주권 수속이 중단되는 사태를 겪고 있다.
비자블러틴을 관할하고 있는 미 국무부는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 이민변호사 협회와의 컨퍼런스에서 “7월에 이어 현재의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말까지 취업3순위 숙련공은 비자불능(Unavailable) 상태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취업영주권 대란 1년을 맞아 워크퍼밋 카드와 사전 여행 허가서 대규모 갱신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이민변호사들은 지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했던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지금 일시에 워크 퍼밋 카드와 사전여행 허가서를 갱신해야 하기 때문이다.
워크퍼밋 카드만 해도 갱신신청이 20만건 이상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비교적 빨리 나오던 워크퍼밋카드도 적체 현상을 겪을 우려를 낳고 있다.
이민변호사들은 워크퍼밋카드 갱신신청에서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몇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상기시키고 있다.
최근 이민국이 발표한 대로 이번에 2년짜리 워크퍼밋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취업 3순위 숙련공의 경우 비자불능상태가 계속될 7월에서 9월 사이에 신청해야 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다.
그러나 너무 일찍 갱신신청을 접수하면 거부되므로 유효기간이 120일에서 90일 사이, 평균적 으로 100일 안팎 남았을 때 접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워크퍼밋 카드 갱신 신청 수수료도 지난해 언제 접수했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유의 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민신청 수수료가 대폭 올랐던 지난해 7월 30일 이후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했던 이민 수속자들은 이번에 워크퍼밋카드를 갱신할 때 별도의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이에비해 지난해 7월 29일까지 수수료 인상전에 접수했던 이민수속자들은 이번에 워크 퍼밋카드를 연장할 때 34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http://www.kncolorad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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