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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혈당량 수치를 낮춰준다
Kaiser Permanente의 내분비학장은 에어로빅과 저항훈련이 당뇨병에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 연구를 위해 좋은 계획을 세웠었고, 연구결과는 적절한 답을 제시해 주었다"고 Bill Georgitis 박사는 말했다.
의학회의 연보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51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첫번째 그룹은 에어로빅을, 두번째 그룹은 저항운동을 그리고 세번째 그룹은 두가지 모두 실시했고, 두가지 모두 실시한 세번째 그룹에서 혈당량을 조절해주는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평균 1% 줄었다고 한다.
Georgitis 박사는 "이것은 인슐린이 아닌 당뇨병 약의 효과와 비슷한 결과"라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으며, 연구원들은 22주동안 참가자들을 관찰했다. 모든 참가자들은 일주일에 세번 운동을 실시했고,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가장 많이 감소한 그룹은 에어로빅과 저항운동을 45분씩 실시한 그룹이라고 한다.
Georgitis 박사는 "대부분 환자들의 운동수준이 그정도까지 미치지 않으므로 천천히 시작하는것이 좋다"며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쉽게 할수 있는것은 운동을 평소보다 조금더 하는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원들은 당뇨병 환자가 에어로빅과 저항운동을 모두 실시한 그룹보다 두배로 운동을 한다고 해서 혈당 조절에 더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확신할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Georgitis 박사는 "어떠한 운동이 혈당 조절에 더 나은지는 좀더 연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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