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조깅

무엇이 다이어트인가?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것은 지금 시대에 사는 많은 사람들의 걱정거리 일 것입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들은 아주 쉽게 다이어트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다이어트란? 섭취하는 열량에 비해서 소비하는 열량이 많으면 바로 다이어트가 되는 것입니다.  쉬운 예를 들어서 내가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열량이 1000칼로리라고 했을 때, 이 열량보다 낮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면 살이 빠지게 되는 것이고, 만약에 이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 했을 시에는 몸에 지방에 쌓이게 되는 거지요. 하지만 이렇게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칼로리만 줄인다고 하면, 건강한 몸을 가질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효과적인 다이어트에 맞는 운동, 조깅(달리기)에 대해서 무엇이 좋은지 말해 보려 합니다.

최근의 달리기(조깅,마라톤) 바람은 화제입니다. 달리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면서 체중부하가 동반되는 운동이므로 그 효과가 다양하며 특별한 기술이나 기구가 없이도 건강한 사람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그러면 달리기가 건강에 얼마나 유익할까요?

첫째 달리기는 생명을 연장시킵니다. 많은 연구에서 규칙적으로 달리기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장수한다는 것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둘째 심혈관계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규칙적으로 달리기를 하면 심장근육이 강화되어 심장의 펌프기능이 좋아져서 심장 박동수가 낮은 안정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또한 달리기는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혈관내벽에 적절한 자극을 주어 혈관의 탄력성을 좋게 하여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치료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셋째 달리기는 효과적인 체중부하 운동이므로 근육량(muscle mass)과 골량(bone mass)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중요한 치료 수단으로 적용되기도 합니다. 특히 달리기를 통해 근육량이 증가하면 인체의 대사가 원활해져 일상생활에서의 피로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넷째 달리기는 뇌의 노화방지와 우울증 치료에 좋다고 합니다. 달리기를 하면 발에 닿는 자극이 뇌를 활발히 해 세포를 활성화 한다고 합니다. 달리기를 한 지 30분쯤 지나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져 어디까지라도 달리고 싶은 상태가 되는 것을 느껴 보셨을 것입니다. 이때 베타 엔도르핀 이란 물질의 농도가 높아져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전환에 큰 도움을 준고 하더군요. (조깅을 하실 때에는 30분 이상 하실 것 을 권장합니다)

마지막으로 달리기는 신체조성, 체격, 그리고 체력을 향상시켜 자신의 신체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갖게 하여 정신건강을 좋게 하고 기분을 맑게 한다. 이러한 정신적 효과는 운동강도에 비례하며 중년 이후의 갱년기 우울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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