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 실험, 결국 사기행각

조사원들에 의하면 체중을 감량하고 추가적인 현금을 지급하겠다던 약속은 ‘사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Pech씨는 “나는 그들로부터 아무 소식도 듣지 못했을 때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직감했다”라고 말했다.

9NEWS는 처음으로 1월에 가짜 체중 감량 연구에 대해 보도를 한 적이 있다.  현재는 미국 식약청 사무실이 이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Arvada에 거주하는 Nicole Pech씨는 인터넷에서 Westword Backpage가 체중 감량 알약을 실험한다는 광고를 접했다.

“그 인터넷 웹사이트는 합법적으로 보였을 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연구를 돕는다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다,”며 그녀는 전했다.

그 웹사이트는 Metacor Lab이라는 이름으로 광고가 되었으며 사람들에게 $144의 착수금을 보낼 것을 요구했으며,  이 광고는 모든 참가자에게 한 달에 $319을 참가비로 지급할 것을 약속했다고 한다.

Pech는 착수금을 보낸 후에 한 통의 알약과 진행 경과를 관찰할 수 있도록 수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녀가 두번째 약을 받기위해 회사에 연락을 취했을 때, 그녀는 아무와도 연락이 되질 않았고, 그녀에게 약속했던 어떠한 참가비도 받지 못했으며, 아무 연락도 받지 못했을 때 비로소 그녀가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Denver Better Business Bureau의 Susan Liehe씨는 “그들은 당신이 마치 정말로 살을 빼고, 과학계에 공헌을 할 수 있다고 믿게끔 만든다. 현실은 당신의 돈은 날아가고 당신은 내용물도 모르는 알약을 한달동안 먹은 셈이 된다. 당신의 지갑은 가벼워 지지만 살은 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당신은 약속 받은 것들은 하나도 얻지 못하고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아무도 그 약을 먹고 아픈 사람이 없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BBB사는 자신들의 파일에 있는 연구원의 이름은 John Edwards Mjullikin 이라고 밝혔으며, Colorado Department of Corrections에 의해 그는 4번 모두 절도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유령이에요, 찾을 수가 없어요.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그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전무해요,”라며 Liehe는 말했다.

이번 연구에 올라온 우편주소는 덴버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사기행각은 캘리포니아부터 매사추세츠, 텍사스, 일리노이즈주 까지 퍼지고 있다.

조사원들은 Mullikin이 그의 생산력을 더 확대하고 더 많은 피해자를 노리고 있다고 추측하고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러한 온라인 연구와 접촉을 한 적이 있다면, 즉시 303-471-1106으로 신고 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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