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칠면조의 유래
 
미국에서 칠면조는 1920년경 '왐파노아그'라는 아메리칸 인디언 부족이 미국 최초의 이주자들에게 소개시켜 줌으로써 알려지게 되었다.
 
이주자들의 첫해는 긴 탐험과 여정으로 인해 인명 피해도 많았으며 곡식 추수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때 인디언들이 이주자들에게 옥수수와 호박재배 그리고 사냥과 낚시법을 알려주며 이주자들이 정착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첫 추수감사절은 1621년 주지사 윌리암 브래드포드가 주최하였고 당시 인디언들이 손님으로 초청됐다.
 
추수감사절이 공휴일이 되기까지는 세라 조셈 홀이라는 잡지사 편집장의 17년 동안의 긴 로비에의해 시작됐다.
 
결국 1863년 10월 3일 링컨 대통령이 매년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한다는 성명서를 공포하며 미국의 정식 공휴일이됐다.
 
1916년까지만해도 추수감사절의 잔치음식에 칠면조가 많이쓰인 관계로 '칠면조의 날'이라고 더 많이 알려졌었다.
 
야생 칠면조가 인기를 얻으며 거의 멸종에 이를 1991년, 정부가 나서서 야생 칠면조를 보호함으로써 이제는 49개 주에서 야생 칠면조를 볼수있게됐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에 칠면조를 즐겨먹는 풍습으로 칠면조 농장은 겨울이 제일 분주하다.
 
1935년에 한 사람당 일년 평균 섭취량이 1.7 파운드에 불과 했던 터기가 이젠 개인당 일년 섭취량이 20파운드를 넘어섰다.
 
이제는 칠면조 농장의 공격적인 광고와 마케팅으로 인해 개인당 1년 섭취량인 20파운드중 74%가 샌드위치용으로 쓰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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