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있었던 중앙일보배 골프대회


콜로라도 골프대회 '봇물'
 
 
9월, 덴버한인골프회, 한미연합회, 스프링스, 푸에블로 주류협회 등 잇따라
 
골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를 기다렸다는 듯 콜로라도 한인사회에 9월 한달동안 골프대회가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지고 라운딩 하기에 최적의 조건이 만들어지면서 여름내 갈고 닦았던 골프실력을 테스트해볼 기회가 잇따르고 있는 것.
 
우선 덴버한인골프회(회장 김병호)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이틀동안 회원야유회 겸 골프모임을 에스팬 파크에서 갖는다.
 
김병호 회장은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고 골프실력을 가늠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콜로라도주 한미연합회는 9월 15일 오전 9시부터 덴버에 있는 윌셔골프코스에서 골프대회를 갖는다.
 
한미연합회의 활동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20불이다.
 
이승우 한미연합회원은 “한국인은 물론이고 미국인들까지 이번 대회의 참가 대상”이라며 “골프대회를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한미연합회 활동을 더 활발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링스도 골프대회 열기가 만만치 않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푸에블로 한인주류협회는 9월 3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세계 최고급 호텔에 속하는 브라드모어 호텔의 마운틴 골프 코스에서 회원 친목을 겸한 골프대회를 마련한다.
 
덴버의 신라식당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뉴월드 여행사, 한국비디오 등에서 접수받고 있다.
 
이밖에 한국일보 덴버지사의 백상배 골프대회가 9월 23일 열리는 등 콜로라도 한인골퍼들에게 9월은 여러모로 바쁜 계절이 될 듯하다.



관련행사 : 2007년 9월 골프대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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